
실전 IR Deck 분석: Rippling의 Series F 라운드 Investor Memo 완전 분석
이전 블로그에서 2019년 Series A 라운드 자금 조달 과정에서 IR Deck 없이 줄글 형태의 Investor Memo와 핵심 지표의 성장세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Metrics Deck만으로 $4500만 투자유치에
이전 블로그에서 2019년 Series A 라운드 자금 조달 과정에서 IR Deck 없이 줄글 형태의 Investor Memo와 핵심 지표의 성장세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Metrics Deck만으로 $4500만 투자유치에
지난 10년 동안 금융, 소비재, 통신 등 다양한 분야의 대기업 사내벤처 프로그램에서 초기 육성 강의/워크샵 또는 개별 코칭 프로그램을 제공해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비록 사내벤처 운영부서
초기 스타트업 IR Deck 코칭이나 워크샵을 수행할 때 가장 먼저 하는 작업이 있습니다. 바로 이번 IR 투자라운드의 목표와 전략을 정리하는 작업입니다. 이때 반드시 짚고 넘어갈
초기 스타트업 창업자에게 IR Deck은 단순한 발표자료 그 이상입니다. 투자자의 관심을 끌고, 팀의 가능성을 설득하며, 시장에 대한 준비도를 증명하는 도구이자 전략입니다. 린스프린트는 그동안 액셀러레이터, 창업지원기관,
초기 스타트업 창업자들의 IR Deck 코칭 또는 컨설팅하다 보면 반복적으로 마주치는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바로 ‘트랙션(Traction)’의 부족입니다. 아이디어는 혁신적이고, 팀의 열정은 넘치지만, 투자자들을 설득할 만한
최근 우연히 유튜브에서 Twitch 공동창업자이자 Y-Combinator 파트너인 마이클 세이벨(Michael Seibel)이 ‘How To Perfectly Pitch Your Seed Stage Startup With Y Combinator’s Michael Seibel’ 주제로 강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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