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기 스타트업 성장의 나침반, 북극성 지표 프레임워크 완벽 가이드
초기 스타트업 창업자들의 IR Deck 코칭 또는 컨설팅하다 보면 반복적으로 마주치는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바로 ‘트랙션(Traction)’의 부족입니다. 아이디어는 혁신적이고, 팀의 열정은 넘치지만, 투자자들을 설득할 만한
초기 스타트업 창업자들의 IR Deck 코칭 또는 컨설팅하다 보면 반복적으로 마주치는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바로 ‘트랙션(Traction)’의 부족입니다. 아이디어는 혁신적이고, 팀의 열정은 넘치지만, 투자자들을 설득할 만한
최근 우연히 유튜브에서 Twitch 공동창업자이자 Y-Combinator 파트너인 마이클 세이벨(Michael Seibel)이 ‘How To Perfectly Pitch Your Seed Stage Startup With Y Combinator’s Michael Seibel’ 주제로 강의하는
짧게는 6개월, 길게는 12개월 가량 소요되는 사내벤처 프로그램 운영 프로세스에서 운영 실무진, 사내벤처 선발팀을 막론하고 가장 중요한 마일스톤을 꼽으라면 바로 최고 경영진 대상으로 진행하는 ‘최종평가’입니다.
사내벤처 프로그램에 교육/워크샵, 코칭으로 참여하다 보면 흔히 마주치는 장면이 있습니다. 육성기간 동안 온갖 노력, 관심, 리소스를 집중시켜서 최종 평가 직전에 MVP를 완성시키고 이를 최초로 최종발표때
지난번 글에서 사내벤처 선발팀 대상으로 선발 직후 집체교육이 왜 필요하고, 어떤 주제로 구성해야 하는지 정리해봤습니다. 4~5개 이상 사내벤처 팀을 선발해서 이들을 육성하는 사내벤처 프로그램에서는 선발
“요즘은 ChatGPT만 있어도 정보 습득이 가능한데, 굳이 비용을 들여 집체교육을 진행해야 할까요?” 사내벤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실무자라면 한 번쯤 이런 고민을 해보셨을 것입니다. 생성형 AI와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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