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내벤처
사내 스타트업이 만들어야 할 진짜 MVP: 완성품이 아닌 학습 도구
사내벤처 프로그램에 교육/워크샵, 코칭으로 참여하다 보면 흔히 마주치는 장면이 있습니다. 육성기간 동안 온갖 노력, 관심, 리소스를 집중시켜서 최종 평가 직전에 MVP를 완성시키고 이를 최초로 최종발표때
사내벤처 프로그램에 교육/워크샵, 코칭으로 참여하다 보면 흔히 마주치는 장면이 있습니다. 육성기간 동안 온갖 노력, 관심, 리소스를 집중시켜서 최종 평가 직전에 MVP를 완성시키고 이를 최초로 최종발표때
지난번 글에서 사내벤처 선발팀 대상으로 선발 직후 집체교육이 왜 필요하고, 어떤 주제로 구성해야 하는지 정리해봤습니다. 4~5개 이상 사내벤처 팀을 선발해서 이들을 육성하는 사내벤처 프로그램에서는 선발
“요즘은 ChatGPT만 있어도 정보 습득이 가능한데, 굳이 비용을 들여 집체교육을 진행해야 할까요?” 사내벤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실무자라면 한 번쯤 이런 고민을 해보셨을 것입니다. 생성형 AI와 온라인
대부분의 사내벤처 프로그램에서는 아이디어 공모, 심사, 최종 선발이 완료되면 중요 과업이 마무리된 것으로 간주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행정적 절차상 가장 눈에 띄는 단계가 마무리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사내벤처 팀을 최종 선발한 후, 인사발령과 공간 배정 등이 완료되기까지 약 한 달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이 기간은 단순한 ‘대기 시간’이 아닌, 프로그램의 성패를 좌우하는 중요한
초기 스타트업부터 Series A, B 단계 스타트업까지 가장 중요한 숙제는 투자 유치입니다. 특히 IR 자료는 투자자와의 첫 접점이자 가장 중요한 소통 도구로, 그 중요성은 아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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